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사학과 소속 학회 '바랑지기'는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답사를 진행하는 답사학술학회입니다. '바랑'은 배낭의 옛말이며, '지기'는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를 뜻합니다. 즉, '바랑지기'는 배낭을 메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서울 근교 답사와 친목 활동입니다. 올해는 덕수궁, 인왕산 일대, 창경궁, 종묘 등을 답사했으며, 특히 인왕산 답사에서는 담당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역사적 지식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드게임 카페와 한강 피크닉 등의 친목 활동을 통해 학회원 간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여름방학에는 2박 3일간 청주로 타 지역 답사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답사를 통해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과거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술 활동으로는 사학과 학술제 첨삭 활동이 있습니다. 학부생들이 작성한 글을 함께 읽고 첨삭하며 글쓰기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랑지기'는 답사를 통한 역사적 경험과 학술 활동을 통한 학문적 성장을 함께 추구합니다. 과거의 발자취를 따라 현재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갈 미래를 만들어가는 `바랑지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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