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계절수업 수강료 1학점당 1만 원 상승해 〈1117호(종강호)〉 우리 대학 계절수업 수강료가 2023학년도 여름 계절수업부터 1학점 당 90,000원이 됐다. 이는 인상 전인 2022학년도 겨울 계절수업에서 1학점당 80,000원에 비해 10,...
인문캠 ‘MOVE’ 총학, 그들이 가져온 새로운 움직임은? 〈1117호(종강호)〉 1학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본지는 인문캠 ‘MOVE’ 총학생회(회장 우성희 · 경영 18, 부회장 방주영 · 법학 20, 이하 MOVE 총학, 이하 우 회장)가 한 ... 인문캠 폴바셋, 중식 판매 시작해 〈1117호(종강호)〉 지난 15일, 인문캠 MCC관 2층에 위치한 ‘폴바셋’ 커피숍(이하 폴바셋)에서 중식(이하 폴바셋 중식) 판매를 개시했다. 폴바셋 중식은 기존 MCC 식당과 달리 주말에도 운영되며... 우리는 챗GPT와 공존할 수 있을까 〈1117호(종강호)〉 챗GPT 등 대화형 생성 AI의 교육 분야 활용에 대한 의견이 여전히 분분하다. 일부 대학은 챗GPT를 사용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권한을 넘겨줬... 국방의 의무와 학습권 사이에서의 혼란, 우리 대학의 모습은? 〈1117호(종강호)〉 현행 예비군법 제10조2항에 따르면 ‘고등학교 이상의 학교의 장은 예비군대원으로 동원되거나 훈련을 받는 학생에 대하여 그 기간을 결석으로 처리하거나 그 동원이나 훈 련을 이유로 불... 자연캠 ‘DOT’ 총학, 시작점으로부터 몇 걸음 나아갔는가? 〈1117호(종강호)〉 자연캠 제50대 ‘DOT’ 총학생회(회장 최시온 · 수학 18, 부회장 조강희 · 컴공 18, 이하 DOT 총학, 이하 최 회장)의 임기가 절반 가량 지났다. 본지는 지난 22일부... 당신의 그곳은 안녕하십니까? 〈1117호(종강호)〉 대학생 A(22)씨(이하 A씨)는 만성적인 생리통에 시달려 왔다. 쓰러질 것 같은 고통에 생리 기간에는 진통제를 하루에 2~3개씩 복용한다. 배란기, 가임기에는 늘 소화불량, 복부... 축구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여 모여라! 서울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 회장 신누리(정외 19) 학우를 만나다 〈1117호(종강호)〉 Q.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서울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치외교학과 19학번 신누리입니다. 서울권대학축구동아리연맹 신누리 회장Q. 현재...
[독자권익위원회] "학보사가 다뤄야 할 중요한 사안 중 하나는 학생들의 복리와 관련된 부분" 〈1117호(종강호)〉 1114~1116호까지 나온 기사들로 열띤 토론 1면 탑 기사 배치에 대한 아쉬움 피력 주요 보도 소재에 대한 후속 취재 당부 명대신문 제2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강태혁 · 사학... [잡식성 인문학자의 세상읽기] 알량한 M과 불안한 Z 〈1117호(종강호)〉 일반적으로 세대를 나눌 때 시대에 대한 공통감각을 소유하고 있는 특정 군을 한 세대로 묶어 내는 방식을 적용한다. '4 · 19세대'와 '민청학련 세대', '386세대' 등이 바로... [명진칼럼] 대학과 대학도서관 〈1117호(종강호)〉 4년 만에 끝날 것 같지 않던 코로나19 대유행도 끝이 보이고, 대학 캠퍼스도 이전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되찾고 있다. 대학생들은 다시 낭만 가득한 대학 생활을 꿈꾸며 하고 싶은 ... [김민재의 우주과학이야기] 우리가 먼지 원반에 집중하는 이유 〈1117호(종강호)〉 본래 천문학자였지만 철학자로 더 잘 알려진 임마누엘 칸트는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시 몽 라플라스와 함께 태양계의 형성이론에 관 해서 처음으로 주창한 사람이다. ‘칸트-라플 라스 ... [공소리의 섹스칼럼-MZ의 신음소리] 친구들과 철학을 나누는 '섹스 잡담' 〈1117호(종강호)〉 “나 이번에 남자친구랑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너네도 그래?”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섹스 잡담. 꼭 누군가 응큼한 이야기를 꺼낸다.이처럼 20대 초반에는 친구들과의 수다에... 선거제도 숙의 토의 생방송, 다시 국회의 시간 〈1117호(종강호)〉 지난 6일과 13일, 우리나라 정치 역사와 방송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일이 있었다. 선거제도 개편 논의를 위해 국회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가 국민 ... ‘서울캠퍼스는 SW’라는 꿈, 내일을 보기 위해 현재를 보다 〈1116호〉 ICT융합대학은 2016학년도에 인문학적, 논리적 소양과 과학기술 기반의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과대학이다. 총 3개의 학부로 구성된 ICT융합대... [명진칼럼] 대학의 보고서, 제발 개요를 쓰세요 〈1115호〉 학기의 중반을 지나며, 이제 슬슬 학기 말 보고서의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할 시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꼭 개요를 쓰라’는 말을 하고...
자연캠 ‘DOT’ 총학, 시작점으로부터 몇 걸음 나아갔는가? 〈1117호(종강호)〉 자연캠 제50대 ‘DOT’ 총학생회(회장 최시온 · 수학 18, 부회장 조강희 · 컴공 18, 이하 DOT 총학, 이하 최 회장)의 임기가 절반 가량 지났다. 본지는 지난 22일부... 인문캠 ‘MOVE’ 총학, 그들이 가져온 새로운 움직임은? 〈1117호(종강호)〉 1학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본지는 인문캠 ‘MOVE’ 총학생회(회장 우성희 · 경영 18, 부회장 방주영 · 법학 20, 이하 MOVE 총학, 이하 우 회장)가 한 ... ‘서울캠퍼스는 SW’라는 꿈, 내일을 보기 위해 현재를 보다 〈1116호〉 ICT융합대학은 2016학년도에 인문학적, 논리적 소양과 과학기술 기반의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과대학이다. 총 3개의 학부로 구성된 ICT융합대... 우리 대학의 아침밥은 천 원입니다 〈1115호〉 지난주 평균 이용자 84명 안팎 양캠 모두 가격 대비 대체로 만족해 인문캠 운영시간 8시~9시로 앞당겨지난달 24일부터 우리 대학에서도 단돈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게 ... 자연캠 벚꽃축제, 봄을 맞이한 캠퍼스의 모습을 담다 〈1114호〉 4월을 맞은 자연캠퍼스에 다시 벚꽃축제가 돌아왔다. 이번 벚꽃축제는 작년과 달리 인원 제한 없이 완전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에 본지는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벚꽃축제의...
오피니언 온 힘을 다하는 것보다 중요한 힘 빼기 〈1117호(종강호)〉 순간을 잡을 수 있다면 〈1117호(종강호)〉 소식을 전합니다. 소신을 전합니다. 〈1116호〉 사심(社心)과 사심(私心) 〈1116호〉
여론 늦봄과 초여름의 경계에서 〈1117호(종강호)〉 우리 학교에는 애교가 필요하다 〈1117호(종강호)〉 새로운 계절처럼, 모두의 학교생활에 푸르름만 가득하길 〈1116호〉 여러분, 안녕히 죽으세요. 〈1115호〉
사회 당신의 그곳은 안녕하십니까? 〈1117호(종강호)〉 전세사기, 깡통전세… 부동산 싱크홀에 빠진 대한민국 〈1116호〉 현명한 소비자, 체리슈머로〈1115호〉 우리 사회 속 또 다른 삶의 형태, 탈가정 청년 〈1115호〉
명대신문 지면보기 1117호 2023-05-29 이번호보기 지난호보기 선택 1117호1116호1115호1114호1113호1112호1111호1110호1109호1108호1107호1106호1105호1104호1103호1102호1101호1100호1099호1098호10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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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여줘 그들의 이해관계 〈1117호(종강호)〉 나만 알고 싶은 '다시 찾아올 일상' 〈1093호〉 나만 알고 싶은 '가을맞이 법' 〈1094호〉 나만 알고 싶은 '추석음식' 〈1092호〉 나만 알고 싶은 '하늘' 〈1091호〉 나만 알고 싶은 '개강 시간표' 〈109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