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를 보기위해서는 Adobe Redader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탑] 총선 D-2, 선거를 앞둔 ‘청년’ 명지인들의 생각은? [휴간안내]
[보도] 결국 바둑학과 폐과 확정 학과 존속 위해 KB챌린지리그 출전해 [보도] 서울시 버스 파업, 등교하려 보니 버스가 없다! [보도] 애슐리퀸즈 명지대점, 기대와 함께 4월 5일 정식 오픈 [보도] 양캠 학내 공실들 스터디룸,“불가능하다” 동아리방,“대체 공간 고민” [보도] 금일부터 재선거 투표 기간 시작돼
[보도] 벚꽃이 없어도 축제는 계속된다! 자연캠 벚꽃축제 개최 [보도] 아침부터 밤까지, 봄기운으로 가득했던 ‘새로 ON & OFF’ [보도] 학과의 명예와 결속을 위해, 공대 · 사과대 체전 개최해
[보도기획] 유학생과 학생 사이 얇은 이해의 벽
[보도기획] '학우'를 위해 존재하는 우리 대학 도서관을 살피다
[사회기획] 황무지에 핀 꽃, 4월의 민주주의
[문화] 한국에는 두 개의 공용어가 있다, 멀고도 가까운 한국수어
[명진칼럼] Thoughts on Reading Foreign Literature [구지윤의 페미니즘 산책] 가장 잔인한 달 4월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국가폭력과 기억의 정치
[이경화의 신화로 보다] 네가 가족이라면 [최재훈의 씨니컬-씨네마칼럼] 고칠 수 없는, 깊은 슬픔_영화 <마더스>
[파발마] 회사와 제도 속에 노동자는 없다 [파발마] 독식하는 거대 양당, 혼동의 준연동제 [명지발언대] 논리를 넘어서 [명대신문을 읽고] 보다 나은 학내 소통을 위해 [백마인의 책갈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백마인의 만평] 국회의원 선거 참여 독려
[기자수첩] 그럼에도 나아가야 하기에 [기자수첩] 무엇을 스포트라이트 할 것인가 [시사시사] 최신 유행 "디도스 테러", 이제는 잡아야 할 때 [사설] 타인의 고통을 팔아 권력을 얻는 시대 [사설] 선택, 선거
[인물] 섞일 수 있는 색이 가장 다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