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인문캠 MCC관 1층 코이노니아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커리어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문진로취업지원팀(팀장 어수미)과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최민석)가 주관했으며, 저학년의 진로 탐색과 직무 분석을 돕고, 고학년과 지역 청년에게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고용 정책 홍보관 △동문 상담관 △이벤트관 △직무 상담관 △채용 상담관 등 총 56개의 부스가 구성됐다. 인문진로취업지원팀의 김성미 팀원(이하 김 팀원)은 “학우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을 다루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글로벌 혁신 기업 △스타투업 투자 △창업 상담 부스 등을 마련해 스타트업과 창업까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직무 상담관에서는 직무별 주요 업무와 필요 역량을 안내했다. 부스에 참여한 이효준(경영 21) 학우는 “현재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만 상담을 받기까지 대기 시간이 길었던 점이 아쉬웠다”고 전했다.
한편, 취업서포터즈 명지내일(회장 김서은·디콘디 25)은 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학우들은 오프라인에서는 스티커 부착,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OX 퀴즈에 참여할 수 있었다. 명지내일 소속 이은교(디콘디 25) 학우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우들에게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MCC관 S10134 강의실에서는 조용민 전 구글 상무(이하 조 전 상무)의 명사 특강이 진행됐다. 조 전 상무는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커리어 설계법'을 주제로 AI 기술의 확산에 따른 직무 환경의 변화와 경력 개발 방향 등을 다뤘다. 김 팀원은 “이번 명사특강을 기획하면서,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고 답했다.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특강에는 △국내 주요 유통업체 인사팀장 △링크드인 한국파트너사 대표 △삼성전자 인사팀 △삼성전자 협력사 인사팀장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류정혜 부사장이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면접 전략, 링크드인을 활용한 자기 브랜딩 및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페스티벌 이후에도 학우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위드유(With You) 진로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구글 제미나이 아카데미' 등 후속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 팀원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자신에게 필요한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후속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 명대신문 제보하기
▷ 이메일: mjupress@daum.net
▷ 인스타그램: @mjupress
▷ 카카오톡: 카카오톡에서 '명대신문사' 추가
▷ 유튜브: 명대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