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백마문화상 시상식, 계속 글 쓸 힘을 얻어 갑니다
2016 백마문화상 시상식, 계속 글 쓸 힘을 얻어 갑니다
지난 1일 목요일 오전 10시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본지 주최로 ‘2016 제62주년 명대신문 백마문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당선작은 △시부문 『가족』외 2편-우리대학 황성하(문창 13) 학우 △소설부문『브라운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우리대학 서성완(문창10) 학우가 당선됐다. 가작은 △시부문『비는 제 몸짓을 모르고』외 2편-경희대학교 강응민(국어국문학과 10) 학생 △소설부문『구구구』-성균관대학교 서혜정(영상학과 09) 학생 △비평부문 『일상에서의 민주주의』-중앙대학교 김종하(경제학과 10) 학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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