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In Myongji
명대신문
다시 시작된 새학기.
‘개강’이란 단어와 함께 떠오른 학우 여러분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Cg Lee
성적……OTL
문다예
쏟아지는 과제ㅠ.ㅠ 그리고 시험
고효준
늦잠을 못자는 것……통학의 압박…….
천세원
인문대 9층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기? ㅠㅠ
장영호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학생들 등록금 이대로 계속 인상하나?
SangHun Lee
그니깐요 등록금 문제가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네요…….
배수미
폭풍처럼 밀려드는 술 약속의 압박……
박진선
얼굴 보기도 싫은 사람이랑 수업 같이 들어서 일주일에 2번이나 마주치는 것
Haneui Daniel Yi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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