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 대학 학군단(단장 강우철)은 지난달 19일 서울 리베라호텔 대연회장에서 ‘명진제’를 진행했다. 학군단의 열정과 끼를 뽐내는 축제인 명진제에는 128명의 후보생 및 학군단장과 총동문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명진제는 ▲학군단장 개회사 ▲후보생 공연 ▲후보생 장기자랑 ▲후보생 사가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은 이창만(정외 07) 후보생 외 16명이 카드섹션을 펼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