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노력하는 명대신문의 창간 6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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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노력하는 명대신문의 창간 6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122호〉
  • 최규협 명지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Myongji Press 60대 편집장
  • 승인 2023.11.06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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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협 명지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Myongji Press 60대 편집장
최규협 명지대학교 영자신문사 The Myongji Press 60대 편집장

깊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명지인의 소식통, 명대신문의 69주년 창간기념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같은 명지대 학교 산하 미디어센터의 언론사이자, 학생회관 2층에서 함께 활동하는 입장에서, 밤낮없이 바쁘게 노력하는 명대신문의 모습을 보면 본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필자는 명대신문의 가장 큰 강점이 우리 명지인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전달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보아, 명대신문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꾸며내지 않은 사실만을 취급하는 참된 학내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The Myongji Press는 6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언론의 핵심 가치를 실현해 온 명대신문의 모든 구성원에게 존경을 표합니 다. 또한, 언론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기 속에서 앞으로도 명지인들의 한 줄기 빛이 되는 명대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저희 The Myongji Press도 명대신문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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