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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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115호〉
  • 명대신문
  • 승인 2023.05.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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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에 발행된 본지 1112호 6~7 면 특집기획 「새로운 패러다임 꿈의 에너지 ‘핵융합’을 찾아서」에서 인터뷰이 명칭 중 ‘송충기 교수’가 잘못됐기에 이를 ‘성충기 교수’로 바로잡습니다.

지난달 10일 발행된 본지 1115호 6~7면 보도기획 「버스는 달리고 싶다… 우리 대학 셔틀버스와 통학버스, 학우들의 생각을 듣다」에서 6면 상단 에 있는 자연캠 학우 설문조사에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원그래프 표기가 잘못됐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매우 필요하다’와 ‘필요하다’를 ‘매우 긍정적이다’와 ‘긍정적이다’로, ‘매우 불필요하다’와 ‘불필요하다’를 ‘매우 부정적이다’와 ‘부정적이다’로 각각 바로 잡습니다. 아울러 7면 상단에 있는 인문캠 학우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수가 ‘587명’으로 잘못됐기에 이를 ‘586 명’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편집이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리며, 해당 기사는 본지 홈페이지 (news.mju.ac.kr)에 고쳐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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