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신문의 창간 68주년을 축하하며 〈1108호(창간기념호)〉
상태바
명대신문의 창간 68주년을 축하하며 〈1108호(창간기념호)〉
  • 엄세빈(경영 19) 인문캠 정진 총학생회장
  • 승인 2022.11.10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세빈(경영 19) 인문캠 정진 총학생회장
엄세빈(경영 19) 인문캠 정진 총학생회장

우리 대학 학내 언론 명대신문의 창간 6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뜻깊은 이 날을 맞이하여 학우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명대신문사 구성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긴 역사를 가진 우리 대학 신문이 어느덧 6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긴 세월을 활동한 만큼 명대신문이 알린 소식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우리 학우들이 더 많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고, 저 또한 발행되는 신문들을 통해 접하지 못하였던 소식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명대신문은 소통의 매개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그에 따라 학내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론 없이 민주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학에도 명대신문이 있었기에 학내 민주주의가 더 잘 실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창간 68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명대신문과 함께 더욱 발전된 학내 사회가 조성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명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인문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2층
  • 자연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학생회관 2층
  • 대표전화 : 02-300-1750~1(인문캠) 031-330-6111(자연캠)
  • 팩스 : 02-300-17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 제호 : 명대신문
  • 창간일 : 1954년 11월
  • 발행인 : 유병진
  • 편집인 : 송재일
  • 편집장 : 한지유(정외 21)
  • 디자인·인쇄 : 중앙일보M&P
  • - 명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명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upres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