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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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61호〉
  • 윤상준(건축 20) 자연캠 'PIER' 총학생회장
  • 승인 2026.11.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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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준(건축 20) 자연캠 'PIER' 총학생회장
윤상준(건축 20) 자연캠 'PIER' 총학생회장

1954년 '근화학보'로 첫걸음을 내디딘 명대신문은 지난 72년간 명지대학교의 변화를 기록하며 대학 공동체와 함께해 왔습니다. 그 역사를 지켜 온 역대 구성원과 기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은 언젠가 누군가에게 역사가 됩니다. 평범한 일상도, 치열한 갈등과 변화도 기록을 통해 의미를 남깁니다. 명대신문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때로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곳을 비추어 왔습니다. 그렇게 쌓인 기록은 명지대학교의 발자취이자 공동체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독립적인 시선과 진실을 향한 책임감으로 대학 사회의 목소리를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록이 내일의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이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길에 명대신문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72주년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기자 여러분께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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