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 지난 날
“그리움을 가득 안은 채 가 버린 지난날”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고, 그 선택 뒤에는 언제나 후회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필자 역시 지나쳐 온 날들의 선택을 되짚으며 아쉬워하곤 한다. 하지만 오래 뒤돌아보며 주저앉지 않기로 했다.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그 당시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음을 믿기 때문이다.
후회가 남는다는 건, 그만큼 삶을 치열하게 살아냈다는 증거이기도 할 테니, 노래 가사처럼 후회는 추억으로 묻어두고, 다시 내일을 비추는 빛으로 삼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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