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찾아가는 상담실 안내 찾아가는 상담실 안내 우리대학 인문상담센터에서는 ‘상담실과 함께하는 나의 성격, 진로탐색, 대인관계’라는 주제로 2015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상담실’을 실시한다. 일시는 자연캠퍼스 명진당 1층 로비에서 오는 6일(수)부터 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MBTI 성격유형검사 △Strong 진로흥미검사 △대인관계검사(KIIP)의 검사를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대학 홈페이지(http://www.mju.ac.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보도 | 명대신문 | 2015-05-01 19:15 2015학년도 2차 모의토익시험 실시 안내 2015학년도 2차 모의토익시험 실시 안내 2015학년도 우리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모의토익을 실시한다. 일시는 △인문캠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자연캠은 오후 5시 30분에 7시 30분까지 각각 2시간동안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일(월)부터 10일(일) 자정까지이며 영어2 수강학생은 의무적으로 반드시 신청하여 응시해야한다. 신청방법은 우리대학 종합정보시스템(Myiweb)에서 모의토익신청창을 클릭하면 된다. 시험당일 준비물은 △신분증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를 준비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대학 보도 | 명대신문 | 2015-05-01 19:14 총장특별 해외 단기선교 장학금 신청 안내 총장특별 해외 단기선교 장학금 신청 안내 우리대학 교목실에서는 우리대학 재학생 중 기독학생으로서 비전을 갖고 해외 단기선교를 지원하는 학생들에 대하여 ‘총장특별 해외 단기선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200,000원으로 신청 자격은 △14-2학기 15학점(4학년 2학기 12학점)이상 취득하고 평균평점 2.5 이상인 자 △학과비전모임이나 기독교동아리에 참여하여 봉사와 학교설립정신에 기여한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선발은 서류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제출 서류는 △단기선교 계획서 △활동부서 담당사역자 추천서 보도 | 명대신문 | 2015-05-01 19:12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총장님과 프리허그’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총장님과 프리허그’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총장님과 프리허그’ 우리대학 자연캠 총학생회(회장 임현수ㆍ정통10)는 지난달 15일 오후 1시에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대학 유병진 총장과 학우들 간의 친밀한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장과 학우들이 따뜻하게 포옹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프리허그 행사에 참여한 자연캠 김민재(건축ㆍ12) 학우는 “총장님께서 먼저 마음을 열고 소통하려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런 행사를 주관하는 우리 학교에 대해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총장님과 프리허그' 행사가 진행된 모 탑사진 | 박희은 기자 | 2015-05-01 19:08 우리대학 디미털미디어학과, 서대문구청과 ‘행복 타임머신’ 업무협약 체결 우리대학 디미털미디어학과, 서대문구청과 ‘행복 타임머신’ 업무협약 체결 우리대학 디미털미디어학과, 서대문구청과 ‘행복 타임머신’ 업무협약 체결 우리대학 디지털미디어학과(회장 차준관ㆍ디미09, 이하 차 회장)는 지난달 30일 서대문구청과 ‘행복 타임머신 사업’의 하나인 ‘어르신 일대기 영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어르신들의 추억을 그리고, 이야기하고 나눈다는 취지로 시작된 ‘행복 타임머신 사업’은 △어르신 초상화 그려드리기 △어르신 일대기 영상 제작 △인생 명함 만들어 드리기로 진행됐다. 이 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우리대학 유병진 총장과 사회과학대학장 정윤수 교수ㆍ디지털미디어학과 곽한주 교수ㆍ 보도 | 류승우 기자 | 2015-05-01 19:05 우리대학 ‘채플 강의내용 논란’, 진실은? 우리대학 ‘채플 강의내용 논란’, 진실은?강사의 과격한 언어 사용에 불쾌감을 느낀 학우들의 제보 잇따라우리대학 인문캠에서는 지난달 14일 화요일 오전 11시, 오후 12시 채플에 강사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꿈을 이루는 조건’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시대를 사는 학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채플 강의 도중 목사가 성적 순결 강요 등의 성차별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하여 불쾌감을 느꼈다는 학우의 제보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해당 논란의 자세한 상황과 우리대학 채 탑 | 김지현 기자 | 2015-05-01 18: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