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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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동아리
  • 최홍
  • 승인 2010.04.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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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동아리
 

지난 2일 본기자는 인문캠 방목종합학술관을 찾아갔다. 중간고사를 앞두고 공부하는 학우들 속에서 열심히 종교서적을 읽고 있는 김민(북한 06) 학우를 만나봤다.


Q. 어떤 책을 읽고 있었나요?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이재철 목사의 <참으로 신실하게>라는 책을 읽고 있었어요. 기독교 청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청년 때 예수의 삶을 본받고 실천하기 위해 우리가 대학생활에 중점을 둬야 하는 것, 꿈꾸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Q. 당신에게 책이란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생각을 잘 안하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성격이에요.(웃음)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침착하게 생각하게 되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은 모든 삶이 담겨 있어 정말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제게 늘 ‘선생’이자 ‘친구’입니다.


Q. 대학생이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세계와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인간관계가 협소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책은 작가와 생각을 공유하고, 사회와 자신을 소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에 나가게 될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학우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이죠?

이재철 목사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종교관련 서적인데요. 돈, 경제, 세계관 등에서 청년의 가치관을 명확하게 제시해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적 가치관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도서관에 좋은 책이 많으니 꼭 열람하셔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필자: 최홍 기자 g2430@mju.ac.kr

원고매수: 4.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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