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의 시작, 신입생 입학식 열려
상태바
대학생활의 시작, 신입생 입학식 열려
  • 서상혁
  • 승인 2015.02.25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6063명의 신입생 입학해

대학생활의 시작, 신입생 입학식 열려

총 6063명의 신입생 입학해

지난달 23일 양캠에서는 신입생들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는 ‘2015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인문캠은 오전 11시 30분에 명지대학교 교회에서 △자연캠은 오후 3시에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인문캠 1467명과 자연캠 1596명, 총 3063명의 신입생에 대한 입학허가가 이뤄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성경말씀 및 기도 △설립정신 낭독 △입학 허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및 배지수여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우리대학에 입학한 김혜진(디미 15)학우는 “오늘 처음 학교에 와서 많이 낯설지만, 원하는 학과에 오게돼 기분이 좋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기대된다”는 입학소감을 전했다.

입학식 사진.JPG

△사진은 우리대학 유병진 총장이 입학허가 선언을 하는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인문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2층
  • 자연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학생회관 2층
  • 대표전화 : 02-300-1750~1(인문캠) 031-330-6111(자연캠)
  • 팩스 : 02-300-17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 제호 : 명대신문
  • 창간일 : 1954년 11월
  • 발행인 : 유병진
  • 편집인 : 송재일
  • 편집장 : 한지유(정외 21)
  • 디자인·인쇄 : 중앙일보M&P
  • - 명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명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upres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