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밝히는 명대신문 60주년
상태바
진리를 밝히는 명대신문 60주년
  • 이유진
  • 승인 2014.11.24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명지인의 앞길을 밝혀 나가겠습니다


진리를 밝히는 明大新聞 60주년, 앞으로도 명지인의 앞길을 밝혀 나가겠습니다.

 

명대신문이 올해 60주년을 맞았습니다.‘펜 끝은 녹슬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60년동안 명지인의 곁을 지켜온 명대신문. 명대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명지의 사랑, 진리, 봉사정신을 이어 앞으로도 명지인의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명대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인문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2층
  • 자연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학생회관 2층
  • 대표전화 : 02-300-1750~1(인문캠) 031-330-6111(자연캠)
  • 팩스 : 02-300-17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 제호 : 명대신문
  • 창간일 : 1954년 11월
  • 발행인 : 유병진
  • 편집인 : 송재일
  • 편집장 : 한지유(정외 21)
  • 디자인·인쇄 : 중앙일보M&P
  • - 명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명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upres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