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명지인의 앞길을 밝혀 나가겠습니다
진리를 밝히는 明大新聞 60주년, 앞으로도 명지인의 앞길을 밝혀 나가겠습니다.
명대신문이 올해 60주년을 맞았습니다.‘펜 끝은 녹슬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60년동안 명지인의 곁을 지켜온 명대신문. 명대신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명지의 사랑, 진리, 봉사정신을 이어 앞으로도 명지인의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명대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