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 사학비리, 학생요구안을 수렴하라!
“사상 최대규모 사학비리, 학생요구안을 수렴하라!”
자연캠 ‘Feel’ 총학생회는 유영구 전 이사장이 지난 3일 2500억 원의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되자, 학생비상체제 돌입을 선언하고 지난 6일에는 ‘재단비리규탄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인문캠 ‘명지&U’ 총학생회 역시 명지재단 산하 기관 소속 단위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상황이다. 사진은 자연캠 명진당 1층 로비에 붙어있는 재단비리 규탄 대자보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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