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호 너를 보여줘
지난 4월초 봄을 만끽하기 위해 갔던 제주도
천지연폭포를 구경하러 가던 길
노랗고 실한 한라봉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한라봉밭 코끼리상들과 함께.
필자: 정희윤(문정 07) 학우
정리: 이연주 예비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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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초 봄을 만끽하기 위해 갔던 제주도
천지연폭포를 구경하러 가던 길
노랗고 실한 한라봉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한라봉밭 코끼리상들과 함께.
필자: 정희윤(문정 07) 학우
정리: 이연주 예비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