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명지인으로 가득한 캠퍼스 지난 2일 우리대학은 수시 1차 일반전형 전공적성평가고사를 진행했다. 고사는 양캠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총 3번에 걸쳐 열렸으며, 지난해보다 약 8천 6백 명 늘어난 2만 2천 820명의 응시생이 우리대학을 찾았다. 사진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전공적성평가가 끝나고 난 후 인문캠 정문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윤식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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