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에 발행된 본지 1118호 1면 탑 「명지학원의 파산, 회생 그리고 오늘, 우리」에서 명지학원에 대한 서술에서 '2조원이 넘는 이윤'을 '2조원이 넘는 보유자산'으로, 유 박사가 '명지건설 회장직을 맡고있었다'는 부분을 삭제하고 '유 박사가 2015년까지 명지학원에 450억 원대의 손해'를 입혔다는 부분에 '유 박사'를 '송 박사'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편집이 미흡했던 점 독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본지 홈페이지(news.mju.ac.kr)에 고쳐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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