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리워진 등굣길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대부분 학생들의 수업이 비대면 수업으로 바뀌었다. 그렇기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거의 볼 수 없고 집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등굣길은 새로운 수업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이렇게 일상적인 일이었던 등교가 이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게 되었다는 게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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