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특집 기획] 파.워.공.강. 뭐하면서 보낼까?〈1067호(개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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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특집 기획] 파.워.공.강. 뭐하면서 보낼까?〈1067호(개강호)〉
  • 유근범 기자
  • 승인 2020.03.16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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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에서 즐기는 캠퍼스 소확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학교 시설 이용이 제한되거나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

(출처/ 서대문구청)
(출처/ 서대문구청)

따릉이와 함께, 홍제천을 달려보자

  하얀색 몸체에 초록색 바퀴가 어우러진 자전거를 본 적 있는가? 바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유 모빌리티 따릉이로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자전거다. 우리 대학에서도 방목학술정보관(이하 인문캠 도서관)과 경상관 사이를 걷다 보면 쉽게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볼 수 있다. 따릉이는 ‘따릉이’ 앱을 설치하고 이용권(일일권 기준 1시간에 1,000원, 2시간에 2,000원)을 구매한 뒤, 자전거 보관대에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따릉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따릉이’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본지가 추천하는 따릉이 코스는 인문캠 도서관▶ 홍제천▶ 인문캠 도서관이다. 홍제천은 따릉이를 타고 백련시장을 따라 10분이면 갈 수 있다.

  깊어지는 봄, 노랗게 핀 개나리와 홍제천 사이로 떨어지는 벚꽃 잎, 잔잔한 봄바람에 내 몸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것이다.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되었다면 ‘따릉이’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홍제천 여행을 떠나보자.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걸음, MJ대학일자리센터(자연캠 학생회관 2층, 인문캠 행정관 1층)

  다음 수업까지 너무 많이 남은 시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된다면 MJ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하는 진로 ·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MJ대학일자리센터는 우리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선택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대표적인 청바지(청년 바로 서기 지원) 런치 특강은 매번 새로운 주제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작년의 경우 △유튜브 크리에이터 실전 영상 편집 특강 △스토리텔링으로 취업 포트폴리오 만들기 특강 등이 진행됐다. 간식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참여확인증까지 발급된다. 그 외에도 △VR면접 △온라인 취업콘텐츠 △찾아가는 1:1 진로 ·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 방법은 학생역량통합개발시스템(http://myicap.mju.ac.kr)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을 하면 된다.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걸음, MJ대학일자리센터에서 시작해보자.

서대문구가 한눈에, 방목학술정보관 옥상정원

  날씨는 좋은데 실내에 있기는 싫고 어디 갈 데 없나 망설이는 사람들 주목! 학교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시원한 바람을 쐴 수 있는 방목학술정보관(이하 인문캠 도서관) 옥상정원은 어떨까? 인문캠 도서관 3층 엘리베이터 옆 비상계단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면 옥상정원에 갈 수 있다. 옥상정원에는 탁 트인 테라스, 넓은 잔디밭,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옥상정원 하면 주변풍경을 빼놓을 수 없다. 명지전문대와 명지대학교 교회, 서대문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옥상정원 이용 시 음식물 반입은 가능하나 간단한 음식물만 섭취 가능하며 주류 반입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고성방가를 금지하고 있다. 옥상정원 이용 시간은 동절기(11월~4월) 오전 9시에서 오후 5 시, 하절기(5월~10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므로 이용에 참고하도록 하자.

(출처/ 자연캠 총학생회 페이스북)
(출처/ 자연캠 총학생회 페이스북)
(출처/ 자연캠 총학생회 페이스북)
(출처/ 자연캠 총학생회 페이스북)

설렘 가득, 우리 함께 벚꽃나무길 걸어요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벚꽃! 우리 대학에서도 봄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자연캠 차세대과학관 뒤 만개한 벚꽃나무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해보자.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매번 찾아오는 벚꽃축제도 같이 즐기면 새내기들의 봄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다. 벚꽃축제에는 △연예인 공연 △푸드 트럭 △참여 코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용인시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해준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벚꽃나무 길을 걸으며 대학 생활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역사와 문화를 한곳에 담다, 전통문화 체험은 박물관에서

  우리 대학 박물관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는 종합박물관으로서 자연캠 명진당 6층에 있다. 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다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보존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소장 자료를 활용한 전시 △전시와 연계된 체험 학습 △명지문화유산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전통문화체험을 즐기기는 쉽지 않다. 다가오는 박물관 체험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 매료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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