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열람실, 자연캠 명진당 1층에 개설

자연캠 학술정보봉사팀(팀장 유풍근)은 지난달 30일부터 명진당 1층에 노트북 열람실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노트북 열람실은 학우들의 학업과 편리한 인터넷 사용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것이다. 노트북 열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방되며, 총 52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사진은 자연캠 학우들이 노트북 열람실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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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임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