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 속 주인공 만나보기

삼청동 토이키즈 박물관을 다녀오다!

2009-10-05     관리자

 

웃긴 캐릭터, 특이한 캐릭터로 우리에게 다가온 만화영화 속 주인공들은 유년시절의 일상을 담당했다.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던 만화영화 속 주인공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이제부터 그들을 만나러 삼청동 토이키즈 박물관으로 GO GO~!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심슨가족>, 이 만화영화는 각각의 개성 만점 가족 구성원들이 펼치는 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슨은 탄생한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공주 시리즈 외화에서 단연 손꼽을 만한 작품,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심바의 귀여운 모습과, 심바를 괴롭히는 하이에나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라이언 킹>.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불끈 쏟는 뽀빠이 아저씨, 한 때 굉장한 인기를 끌며 ‘뽀빠이 과자’도 탄생했었다.
▲4명의 닌자 거북이. 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자꾸 떠오르던 생각…, ‘저건 정말 사람일까 거북이일까?’

▲‘랄랄라라라라~랄라라라~’란 노래를 부르며,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생김새로 등장하던 스머프가족.
▲포근한 곰돌이 푸우~! 뿐만 아니라 피그렛, 티거 등 귀여운 캐릭터가 한 가득.
▲어렸을 적 누구나 미키ㆍ미니마우스 인형 하나쯤은 갖고 있지 않았던가!
  디즈니 만화영화의 주역, 월트디즈니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