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경쟁력은 ‘명지’에서!

양캠 경력개발원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인문캠 본관 3층, 자연캠 체육관에서 학우들의 진로탐색 및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고자 ‘제 2회 2009 Job Fair’를 개최했다. 인문캠은 △삼성전자 △STX그룹 △하나은행 등, 자연캠은 △대림산업 △한국가스공사 △한국오츠카제약 등을 포함하여 양캠 약 8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왼쪽 사진은 인문캠 행사장 입구의 모습이며, 오른쪽 사진은 자연캠 학우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재희 준정기자 jella1007@mju.ac.kr
김동훈 준정기자 kdh3536@m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