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신문 창간 72주년 축하 기념사 〈1161호〉

2026-11-08     강용민(정외 21) 인문캠 '도약' 총학생회장
강용민(정외 21) 인문캠 '도약' 총학생회장

명대신문의 창간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72년간 대학언론의 가치를 지켜 오신 역대 기자 여러분과 명대신문의 모든 구성원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학언론은 학내 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사회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대학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명대신문이 기록해 온 이야기는 우리 대학의 역사이자, 명지인들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총학생회장으로서 대학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자치와 대학언론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학생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더 나은 대학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명대신문이 학생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날카로운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대학언론으로 자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명대신문의 창간 7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