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캠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 준공식 개최 〈1160호〉
지난달 14일, 우리 대학 자연캠 소운동장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 공사'(이하 개선 공사)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개선 공사는 지난해 11월 용인특례시와 체결한 '소운동장 관리·운영 및 보수 지원 협약'(이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무지원처 시설안전팀 이유신 팀장(이하 이 팀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여 학우들의 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기존 토사 바닥은 충격 흡수율이 높은 인조 잔디로 전면 교체됐으며, 위험 수목 제거 및 펜스 충격 방지 패드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외에도 △간이 화장실 설치 △소운동장 하단 공터 주차 공간 확보 △야간 투광등 LED 교체 등 전반적인 부대시설이 개선됐다. 시설 유지·보수에 대해 이 팀장은 "협약에 따라 시설물 노후 파손 및 전체적인 유지관리는 용인특례시에서 부담하게 된다"며 "다만 학생들의 일과 시간 중 발생하는 일부 보수 및 관리는 학교 측에서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운동장의 이용 시간은 학우들과 시민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우리 대학 학우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용인시 시민들은 △평일 06시∼08시 △평일 20시∼22시 △주말 06시∼22시 시간대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학우들은 자연캠 학생지원팀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며, 용인시 시민은 '용인특례시 체육시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교내 체육시설 관련 추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학 체육부관리팀(팀장 홍성규)은 유휴시간대 교내 체육관, 테니스장 등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다.
■ 명대신문 제보하기
▷ 이메일: mjupress@daum.net
▷ 인스타그램: @mjupress
▷ 카카오톡: 카카오톡에서 '명대신문사' 추가
▷ 유튜브: 명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