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학술정보 활용 방법 알렸다 〈1158호〉

2026-09-13     정승원 대학보도부장
▲사진은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에서 진행된 '전자정보박람회'의 모습이다.

지난 10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에서 도서관으로 주관으로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이하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내 구성원에게 우리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자료를 소개하고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학술정보처리팀(팀장 강정원) 신유미 팀원(이하 신 팀원)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다양한 자료를 학습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방목학술정보관 1층 인터랙티브가든에서는△이러닝 △웹 데이터베이스(DB) △전자저널 △전자책·간행물 등 다양한 전자정보 서비스를 소개하는 교육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 서비스는 우리 대학이 구독 중인 전자자료 가운데 현장에서 교육과 안내가 가능하고, 인문캠 구성원의 이용도가 높고, 학습과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는 자료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와 퀴즈, 도서 나눔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교육 부스를 확대하고 별도의 세미나를 추가했다. 

세미나는 방목학술정보관 3층 소극장에서 'AI와 함께하는 대학생활-DBpia AI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신 팀원은 “지난해 학우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을 보인 점을 고려해 마련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DB-pia를 학업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권지연(중문 23) 학우는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 도서관의 전자정보 서비스를 알 수 있었고, 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자주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람회는 전자자료 교육과 세미나 등 예정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 팀원은 “이번 박람회는 아직 전자자료를 이용해보지 않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행사 이후에도 필요한 순간에 도서관의 자료를 떠올리고 이용해준다면 가장 뜻깊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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