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과, 모아맘보육재단과 서비스 러닝 협약 체결〈1074호〉

놀이치료 교육분야의 전문인 양성 기대

2020-08-17     유근범 기자
▲사진은 지난달 1일, 인문캠 본관 S1623에서 지역사회아동문화연구소와 모아맘보육재단이 협약을 체결하는 모습이다.(제공/ 지역사회아동문화연구소)

  우리 대학 아동학과(학과장 김정민) 한유진 교수(이하 한 교수)가 이끄는 지역사회아동문화연구소는 지 난달 1일 인문캠 본관 S1623에서 모아맘보육재단(대표 채혜선)과 보육놀이치료시스템 제공을 위한 협약 을 체결했다. 보육놀이치료는 유아교육 및 보육기관 현장에서 이뤄지는 원스탑(One stop) 심리치료서비스로써, 아동의 심리적인 상태와 발달을 확인해 아동의 삶에 즉각적으로 개입하는 새로운 놀이형태의 치료 체계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인력 등의 인프라 활용을 통한 놀이치료 교육분야 시너지 창출 △놀이치료 전공 학생들의 전문적 역량 강화 △지역사회 유아 심리정서지원을 통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한 교수는 “양 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응용학문인 놀이치료를 전공하는 아동학과 대학원 석 · 박사 학생들에게 경험학습을 제공하고 전문가로 훈련받을 수 있도록 전공교육 연계 실습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모아맘보육재단 채혜선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현장 중심의 조기 개입 서비스를 제공해 영유아의 전인적이며,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는 현장중심의 심리치료 서비스가 시작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