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사진] 재단비리 하계방학이 끝나고 2011학년도 2학기 개강과 함께 캠퍼스는 다시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다. 단풍과 함께 캠퍼스에도 서서히 가을이 물들고 있지만, 지난 5월부터 불거진 재단비리 문제는 해결을 촉구하는 플래카드와 함께 여전히 남아있다. 이재희 기자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희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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