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들이 무슨 일을 하든, 전 학우를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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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무슨 일을 하든, 전 학우를 응원할 것입니다
  • 최홍
  • 승인 2011.03.15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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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무슨 일을 하든, 전 학우를 응원할 것입니다

본기자는 지난 11일 방목학술정보관 4층에서 ‘주미란’의 <로열 패밀리>를 읽고 있는 한다희(청지 09) 학우를 만났다. 평소에 연애소설을 심심풀이로 읽는다는 한다희 학우. 그녀가 추천하는 책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Q.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요?
‘공지영’이 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딸에게 쓴 편지를 묶은 글인데요, 주로 글은 20대에 접어드는 자신의 딸에게 쓰는 조언으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젊음’과 ‘도전’ 관한 내용입니다. 특히 저는 어머니처럼 차분하게 조언을 해주는 공지영 작가의 문체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더불어 제가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 공지영 작가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우들도 이 책을 보면서 젊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Q. 한다희 학우에게 책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책이 인생의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을 때,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 때 책을 꼭 읽습니다. 그래서 책은 저의 스승이자, 친구이이기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타대학에서 명지대학교로 편입한지 2주밖에 안되었습니다. 4학년 때 편입을 준비해서 주변 친구들이 말리기도 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학우들에게 무엇이든지 노력하면 되니까, 주저하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오픈하우스 2008)
공지영 산문집인 이 책은 작가로서 글을 썼다기보다, 엄마로서 딸 ‘위녕’을 응원하기 위해 쓴 글이다. 주로 20대에 접어드는 딸을 향한 조언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공지영 작가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ㆍ우정ㆍ직업ㆍ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공지영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고 있으며, 20대가 겪는 고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원고매수: 6매
필자: 최홍 기자 g2430@mj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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