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응원제와 신나는 공연 속으로
△4년 연속 종합우승! 국제체육학과?! 국제통상학과는 ‘2010학년도 백마체전’마저 우승하며 4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영예를 누렸다. 사진은 국제통상학과 학생회 박준식 회장이 우성곤 인문캠 총학생회 회장에게 종합우승 트로피를 수상하는 모습이다.
△2010년은 ‘청아’의 해! ‘2010학년도 대동제’ 응원제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했던 청소년지도학과 응원단 ‘청아’는 ‘2010학년도 백마체전’ 응원제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청아’의 응원제 공연모습이다.
△응원하다 지칠 때는, 다함께 댄스타임! 각 학과의 응원단 응원제 외에도 다양한 동아리들의 축하공연이 ‘2010학년도 백마체전’ 폐막식에 열렸다. 사진은 연합동아리 ‘명지그레이스힐’의 ‘2010학년도 백마체전’ 축하공연 모습이다.
△응원제, 시작해볼까요? ‘2010학년도 백마체전’의 응원제는 총 13개 학과 응원단들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사진은 공연 중인 행정학과 응원단 ‘춤사위’의 모습이다.
△뮤지컬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2010학년도 백마체전'의 오프닝무대는 우리대학 사회교육원 뮤지컬과 학생들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명지대학교 학생들, 웃을 준비 됐나?” ‘2010학년도 백마체전’ 폐막식은 개그맨 정찬우와 김태균의 ‘컬투쇼’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컬투는 “소나기가 와서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불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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