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12호〉 - 명대신문

바로잡습니다 〈1112호〉

바로잡습니다 〈1112호〉

명대신문
승인 2023.03.14 23:28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7일에 발행된 본지 1111호 7면 사회기획 「청소년도 콘돔 끼는 법 배워야죠」에서 인터뷰이 명칭 중 ‘정소현 팀장’이 잘못됐기에 이를 ‘정수현 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기사 편집이 미흡했던 점을 사과드리며, 해당 기사는 본지 홈페이지(news.mju.ac.kr)에 고쳐 게재합니다.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청소년도 콘돔 끼는 법 배워야죠 〈1111호(개강호)〉

벚꽃이 없어도 축제는 계속된다! 자연캠 벚꽃축제 개최 〈1127호〉

결국 바둑학과 폐과 확정··· 학과 존속 위해 KB챌린지리그 출전해 〈1127호〉

유학생과 학생 사이 얇은 이해의 벽 〈1127호〉

총선 D-2, 선거를 앞둔 ‘청년’ 명지인들의 생각은? 〈1127호〉

[최재훈의 씨니컬] 고칠 수 없는, 깊은 슬픔_영화 〈마더스〉〈1127호〉

[구지윤의 페미니즘 산책] 가장 잔인한 달 4월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국가폭력과 기억의 정치 〈1127호〉

애슐리퀸즈 명지대점, 기대와 함께 4월 5일 정식 오픈 〈1127호〉

벚꽃이 없어도 축제는 계속된다! 자연캠 벚꽃축제 개최 〈1127호〉

댓글 0

'학우'를 위해 존재하는 우리 대학 도서관을 살피다 〈1127호〉

논리를 넘어서 〈1127호〉

[최재훈의 씨니컬] 고칠 수 없는, 깊은 슬픔_영화 〈마더스〉〈1127호〉

[이경화의 신화로 보다] 네가 가족이라면 〈1127호〉

한국에는 두 개의 공용어가 있다, 멀고도 가까운 한국수어 〈1127호〉

아침부터 밤까지, 봄기운으로 가득했던 ‘새로 ON & OFF’ 〈11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