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7일에 발행된 1108호 4면 심층보도 「우리 대학 마이크로디그리 전공과정 일부 시행해」에서 자연학사지원팀 윤미숙 팀원의 인터뷰 내용인 "향후 졸업장에 마이크로디그리명이 게재되고, 원하면 MSI를 통해 이수증 발급이 가능하다"를 "향후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에 마이크로디그리명이 게재되고, 원하면 MSI를 통해 이수증 발급이 가능하다"로 바로 잡습니다. 기사 편집이 미흡했던 점 독자 여러분에게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본지 홈페이지(news.mju.ac.kr)에 고쳐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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