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캠 동아리연합회, 보궐선거로 공석 채워 … 〈10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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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캠 동아리연합회, 보궐선거로 공석 채워 … 〈1083호〉
  • 김한백 기자
  • 승인 2021.03.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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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OK” ‘OK’ 동아리연합회 선거운동본부 당선!

  지난 5일 자연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현, 이하 중선관위)는 제37대 ‘OK’ 동아리연합회 (정)진승한(산경 16, 이하 진 당선자) · (부)오혜 나(산경 17) 선거운동본부(이하 OK 선본)의 당선을 공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11월 자연캠 학생자치기구 선거에서 동아리연합회 입후보자가 출마하지 않아 치러진 것으로, 중선관위는 지난달 1일 동아리연 합회 재선거 공고를 안내했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였으며, 지난 3일 오후 5시에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입후보자 공개 발표를 했다. 입후보자는 OK 선본이 단선으로 출마했고, 공약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OK 선본은 △동아리방 환경 개선 △연합 활동 활성화 △동아리 홍보 활성화 △동아리 운영 등 네 가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투표는 공개 발표 하루 뒤인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전자 투표로 진행 됐고, 총 유권자 157명 중 79명이 참여해 찬성 72표 (91.14%) 반대 7표(8.86%)로 OK 선본이 당선됐다. 

   OK 동아리연합회의 진 당선자는 “투표해주신 모든 학우분께 감사하다. 원래라면 작년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이유로 보궐선거로 당선됐다. 뒤늦게 당선된 만큼 자연캠 중앙동아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년도 가장 큰 목표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모든 중앙동아리가 내년에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OK 동아리연합회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 방법을 준비 중이므로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속 중앙동아리의 활동 계획에 대해 진 당선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중앙동아리에 가입하는 신입생들의 수는 줄어 들고 원래 동아리에 가입돼 있던 인원들이 떠나면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전하며 “따라서 OK 동아리연합회에서는 '동아리 홍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1학기 · 2학기 두 번의 동아리 박람회, SNS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중앙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이번 년도 활동계획을 밝혔다

▲표는 OK 동아리연합회의 선거운동본부 당시 공약이다.
▲표는 OK 동아리연합회의 선거운동본부 당시 공약이다.

  코로나19 상황 속 중앙동아리의 활동 계획에 대해 진 당선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올해까지 중앙동아리에 가입하는 신입생들의 수는 줄어 들고 원래 동아리에 가입돼 있던 인원들이 떠나면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전하며 “따라서 OK 동아리연합회에서는 '동아리 홍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1학기 · 2학기 두 번의 동아리 박람회, SNS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신입생과 재학생 들이 중앙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이번 년도 활동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제37대 ‘OK’ 동아리연합회의 선거운동본부 당시 포스터다.
▲사진은 제37대 ‘OK’ 동아리연합회의 선거운동본부 당시 포스터다. (제공 / OK 동아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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