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자보 공동행동, 끝이 아니라 시작이길 〈1085호〉 지난 13일, 인문캠 중앙운영위원회는 대자보 공동행동을 시작했다. 대자보 공동행 동의 배경으로는 우... 미얀마 군부는 민간인 학살을 중단하라 〈1085호〉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가 벌어지고 두 달 반의 기간이 지나고 있다. 국제 사회가 사태 ... 총장직선제, 강경대 열사 정신과 함께 하자 〈1084호〉 지난달 30일, 총장직선 학생 특별대응위 원회가 총장직선제 도입을 위해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 권리... 일본은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승인 철회하라 〈1084호〉 지난달 30일 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통과한 고교 1학년 역사총합, 지리총합,... 비대면 2년 차, 장애 학우에게 더 세심한 배려 필요하다. 〈1083호〉 지난달 9일 국립특 수교육 원이 발표한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 따르면 우리... LH 직원 땅 투기 실태, 철저히 조사하라 〈1083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부지 투기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확산 되는 가운데, 시민사...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네이버 실검, 언론도 함께 변해야 〈1082호〉 네이버가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 서비스를 지난달 25일부로 종료했다. 실검 서비 스는 2005년... 희망과 설렘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한다 〈1082호〉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팬데믹의 혼란과 두려움, 사회적 고립감 속에서 보낸 지난 1년과 그다지 다르... 그래 그러면 된 거야 … 〈1081호〉 이번 1081호로 명대신문의 다사다난했던 2020년 한해의 발행이 마무리됐다. 사실 명대신문에게 올... 방역 및 학사관리에 우리 대학 구성원의 협조 절실하다 〈1081호〉 2020년을 마무리해가는 시점에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어 시민사회의 위기감이 고조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상황 전환 기대한다〈1080호〉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지난 12일 오전 9시, 전화 통화를 통해 바이든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1080호〉 1970년 11월 13일, 故 전태일 열사는 평화시장 남쪽에 자리한 동화시장 계단에서 온몸에 휘발유...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