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6건)
[명지발언대]
논리를 넘어서 〈1127호〉
박명균(경영 21) 학우 | 2024-04-08 09:00
정경훈(융소 24) 학우 | 2024-03-25 00:00
[명지발언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DEI 〈1125호〉
심예진(미사 24) 학우 | 2024-03-11 15:27
전대호(중문 20) 학우 | 2024-02-26 13:52
[명지발언대]
아날로그에도 공간을 〈1123호(종강호)〉
신보현(미사 18) 학우 | 2023-11-20 14:35
[명지발언대]
네옴시티, 사우디아라비아의 변화가 보인다 〈1122호〉
장찬영(아랍22) 학우 | 2023-11-06 13:48
박도민(문정 22) 학우 | 2023-10-10 01:18
[명지발언대]
우리는 왜 토론을 하는가? 〈1120호〉
명대신문 | 2023-09-25 15:26
[명지발언대]
우리에겐 회색 테이블이 필요하다 〈1119호〉
남상백(청지 17) 학우 | 2023-09-11 17:48
[명지발언대]
박제된 순간, 혹은 영화 〈1118호(개강호)〉
박현수(국문 20) 학우 | 2023-08-28 13:32
[명지발언대]
우리 학교에는 애교가 필요하다 〈1117호(종강호)〉
김동진(사학 23) 학우 | 2023-05-29 02:13
유혜선(문창19) 학우 | 2023-05-08 17:15
[명지발언대]
강제동원 ‘해법’, 누굴 위한 해법인가? 〈1114호〉
지윤경(사학 18) 학우 | 2023-04-10 15:51
[명지발언대]
눈물들 〈1113호〉
이규준(철학22) 학우 | 2023-03-28 21:05
[명지발언대]
그저 깎아내리는 것은 선의의 경쟁이 아님을〈1112호〉
한지원(법학 22) 학우 | 2023-03-12 15:58
장예령(아랍 21) 학우 | 2023-02-27 22:55
[명지발언대]
무너진 신뢰를 재건하기 위하여 〈1110호(종강호)〉
정회훈 기자 | 2022-11-28 19:15
김한백(경영 20) 편집위원 | 2022-11-23 02:09
김도현 (정외 22) 학우 | 2022-11-10 17:15
[명지발언대]
우리는 삼국지를 읽어야 한다 〈1107호〉
정풍기(정외 19) 학우 | 2022-10-11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