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우리 대학의 아침밥은 천 원입니다
[명대신문 카카오톡 채널 개설 안내]
[바로잡습니다]
[박스기사] 자나 깨나 불조심!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심층보도] 인문캠 총동연과 법과대학 · 법학과 및 ICT융합대학 재선거 열려
[보도] 강경대열사추모사업회, 32주기 추모제 진행해
[보도] 문헌정보학과, 도서관 정책 대회 최우수상 수상해

[보도] 우리 대학 양캠 도서관, 도서 나눔 행사 ‘명지책방’ 개최해
[보도] 인문캠 사회봉사단, ESG 실천 연합플로깅 ‘걸어서 망원까지’ 진행해
[보도]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 행사 진행해
[보도] 우리 대학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간 티볼 올스타전 경기 개최돼

[명진칼럼] 대학의 보고서,제발 개요를 쓰세요
[잡식성 인문학자의 세상읽기] 구로의 등대와 IT 무간지옥

[김민재의 우주 과학 이야기] 우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행성 목성 그리고 얼음 위성들
[공소리의 섹스 칼럼 - MZ의 신음소리] 내가 고르고 싶은 가족의 형태는?

[보도기획] 바퀴는 구르고 싶다, 우리 대학 인문캠은 배리어프리한 시설을 갖췄는가?

[사회기획] 우리 사회 속 또 다른 삶의 형태, 탈가정 청년

[보도기획] 자나 깨나 불조심!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 우리 대학 인문캠의 소방안전을 점검하다

[인물] 법 연구원이자 교수, 유영국 동문(법학 99)을 만나다

[파발마] 최악의 혼잡도 김포골드라인, ‘김포골병라인’으로 불리다
[파발마]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 왜 아무도 막지 못했나
[명지발언대] ChatGPT, 아무런 생각 없이 써도 괜찮을까?
[명대신문을 읽고] 여러분, 안녕히 죽으세요.
[백마인의 책갈피] 노인과 바다
[백마인의 만평] 2030의 지속되는 부정적 세태

[기자수첩]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쓰이기 위하여
[기자수첩]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가가는 일
[시사시사] 윤비어천가와 쩐당대회 ··· 바꿔야 산다
[사설] 밥심으로 든든해진 아침
[사설]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따스한 가정

[생활] 현명한 소비자 체리슈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