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박람회보다 소중한 건 뭐다? 인문캠 동아리박람회가 한창이던 지난 17일 정오, 인문캠에서는 총학생회의 소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바로 가수 캔과 개그맨 컬투가 진행한 ‘게릴라콘서트’였다.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애쓰는 동아리들을 제치고 총학생회를 홍보하려는 발칙한 상상! 하지만 총학생회 홍보는 요즘 엉뚱한 것을 통해 더 잘되고 있다는 걸 아실는지… 저작권자 © 명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윤식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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