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람이 유난히도 차가웠던 그 곳
상태바
겨울바람이 유난히도 차가웠던 그 곳
  • 황윤식
  • 승인 2010.03.08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울바람이 유난히도 차가웠던 그 곳
사진저널.JPG

서울 구로동, 가리봉동, 남대문 등 변두리 공단엔 으레 쪽방촌을 찾아볼 수 있다. 쪽방촌은 197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수도권의 과밀화와 더불어 집값 상승으로 인해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빈곤층이 살고 있는 거주지역이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는 2평이 채 안 되는 공간과 난방문제는 쪽방촌 거주자의 삶과 마음을 더욱 시리게 한다.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그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라본다. 사진은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의 쪽방촌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