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1일 기자가 체험한 명대신문사 속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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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일 기자가 체험한 명대신문사 속 하루
  • 고상윤
  • 승인 2010.03.0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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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일 기자가 체험한 명대신문사 속 하루
898호 새내기면- 교육받는모습(완료).JPG
오전 10시 20분- 명대신문사 현직 기자와 1일 기자 간의 소개가 끝난 뒤, 명대신문사 이재희 기자가 1일 기자를 대상으로 취재와 기사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간단한 교육을 하고 있다.

898호 새내기면- 현장취재1(완료).JPG
오전 10시 50분- 인문캠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을 취재하고 있다. 1일 기자들은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고 꼼곰히 받아적고 있다.

898호 새내기면- 현장취재2(완료).JPG
오전 10시 50분-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설립자 상을 수상한 최명은(사학 06) 학우를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은 최명은 학우가 1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다.

898호 새내기면- 추가취재1(완료).JPG
오전 11시 50분-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식순과 졸업 인원 등을 추가 취재하는 모습이다.

898호 새내기면- 기사작성1(완료).JPG
오후 1시- 박세희 1일 기자와 정다영 1일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은 박세희 1일 기자가 틀린 부분을 지적하는 모습이다.

898호 새내기면- 퇴고모습1(완료).JPG
오후 1시- 1일 기자가 쓴 퇴고본. 곳곳에 오탈자가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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