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명지서법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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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명지서법연구회
  • 고상윤
  • 승인 2009.10.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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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명지서법연구회
안녕하세요. 인문캠 학생회관 6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대학 유일 서예동아리인 ‘명지서법연구회’입니다. 명지서법연구회는 1977년에 창립해 현재 자랑스러운 32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명지서법연구회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전시회’입니다. 학기 중 틈틈이 갈고 닦은 서예실력으로 춘계와 추계 두 번에 걸쳐 전시회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인문캠 학생회관에 전시장을 설치하기 때문에 우리대학 학우뿐만 아니라 그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 개최에서 더 나아가 끝나지 않고 서울지역 타대학의 서예동아리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며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발한 동문회 활동으로 명지서법연구회는 2년마다 지역문화회관을 빌려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 ‘동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나눌 수 있는 체육대회와 홍제역에서 주최하는 ‘역사 꾸미기’에도 참여해 지역주민을 위해 서예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매학기가 끝나면 MT를 통해 친목 도모를 하고 있습니다.
서예가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속적인 작품활동으로 ‘대한민국서예전’에서 대상을 받은 동문이 지도강사로 재학생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나요? ‘옛 것을 알면서 새 것도 안다’란 뜻이랍니다. 하지만 다들 ‘서예’가 ‘옛 것’이라며 소홀히 대하진 않으셨나요?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제부터라도 생각을 바꿔보세요! 일분일초도 아쉬운 현대사회에서 서예만큼 우리에게 여유를 안겨 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이순신 장군이 되어 그가 마음으로 품었던기개를 글로 써보기도 하고, 황진이가 되어 사랑의 시를 써보는 것은 대학생활에 있어 ‘엔돌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에서 내가 직접 쓴 작품으로 전시도 해보고 대학생활에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고싶으신 분들은 싸이월드 클럽(http://www.club.cyworld.com/calligraphy)이나 인문캠 학생회관 6층 ‘명지서법연구회’동아리방 문을 두드려 주세요.


894호 우동- 서법연구회(완료).JPG
△동문과 함께한 춘계전시회!

                                                                                                             박용주(법학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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