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채플관을 물들이다〈1066호(종강호)〉
상태바
아름다운 선율로 채플관을 물들이다〈1066호(종강호)〉
  • 유근범 기자
  • 승인 2019.12.09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악학부의 ‘제26회 졸업연주회’로 초대합니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학부장 김정현)는 자연캠 60주년 채플관에서 ‘제26회 졸업연주회’를 개최했다. △성악전공의 경우 지난달 21일과 22일 오후 6시부터 △피아노전공의 경우 지난달 28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작곡전공은 지난 6일 오후 7시에 졸업연주회(이하 연주회)를 진행했다.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성악전공에서 총 20명 △피아노전공에서 총 16명 △작곡전공에서 총 8명의 학우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에서 M. Ravel의 ‘Miroirs - No.4 Alborada Del Gracioso’를 연주한 오현경(피아노 16) 학우는 “1학년 때 선배님들이 하신 연주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당시 어떤 곡을 연주해야될지 고민했고 연주회에서 피아노를 치는 상상도 했다. 근데 벌써 졸업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4년의 결실을 맺는 자리인 만큼 좋은 연주를 학우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연주회를 관람한 박건희(피아노 18) 학우는 “선배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무대였다”며 본인도 “연주회까지 열심히 준비해 관객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자연캠 60주년 채플관에서 ‘제26회 졸업연주회’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