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팔아서 용돈 벌고, 싸게 사서 기분 좋고 <10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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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팔아서 용돈 벌고, 싸게 사서 기분 좋고 <1061호>
  • 이정환 기자
  • 승인 2019.09.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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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도서 벼룩시장 진행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인문캠 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경영대학 학생회 ‘위너스’(회장 이정원 · 경영 15)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도담도담’(회장 황현욱 · 디미14, 이하 황 회장)이 도서 벼룩시장을 진행했다. 각 단과대는 행사를 진행하기 전에 학생회실에서 도서 판매 신청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학우들에게 전공 서적이나 교양 교재를 좀 더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해당 단과대 학우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우들이 도서를 구매할 수 있었다.

행사를 진행한 황 회장은 “이번 벼룩시장에는 학우분들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양질의 책들이 많이 나왔다”며 “이렇게 좋은 책들이 정가보다 최소 50% 저렴하게 판매됐기 때문에 많은 학우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말했다. 도서를 구매한 포 포흐라민(경영 17) 학우는 “비싼 전공서적 때문에 책값이 늘 부담됐는데, 이번 행사에서 전공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며 “해당 행사가 돈이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알맞은 행사라 좋았다”고 도서 벼룩시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10일, 인문캠 학생회관 1층에서 ‘경영대학 · 사회과학대학 도서 벼룩시장’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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