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의 허브로 떠오르는 베트남 시장을 잡아라! 〈1061호〉
상태바
동남아의 허브로 떠오르는 베트남 시장을 잡아라! 〈1061호〉
  • 유근범 기자
  • 승인 2019.09.29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통상학과,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전략 설명회 개최

지난 10일, 우리 대학 국제통상학과(학과장 이성구)는 인문캠 행정동 5층 강당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5분까지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 진행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태양광 투자 △커피 △Pomelo project 등의 투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그린에그 조성빈 상무(이하 조 상무)가 맡았다. 조 상무는 △베트남 정치구조 △베트남 거시경제 주요 지표 △베트남 산업구조 △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 지표 △베트남 소비시장 △베트남과 한국의 교역 현황 등을 차례로 설명했고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학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조 상무는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지만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 경제성장률, 인구수로 봤을 때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와 유교적 정서가 비슷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가 많아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베트남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여 내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가한 정민우(국통 14) 학우는 “평소 베트남이라는 국가가 생소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고 더불어 베트남 비즈니스에 대한 사업 규모 설계나 사업 전략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인문캠 행정동 5층 강당에서 ‘한국기업의 베트남 투자 전략 설명회’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