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수시 대학정보 박람회 진행해 <1059호 (개강호)>
상태바
우리 대학, 수시 대학정보 박람회 진행해 <1059호 (개강호)>
  • 구교웅 기자
  • 승인 2019.09.02 0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뜨거운 열정 속 우리 대학 부스에 많은 인파 몰려...

우리 대학은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 이하 대교협)가 주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준비 위원회가 주최해 전국 151개의 4년제 대학이 참가했다.

우리 대학은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입학사정관 및 관련 교수진, 홍보대사가 참여해 전국 고교생 및 수험생을 위한 입학전형 소개와 입시상담을 진행했다. 우리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 홍보대사 새빛모리(회장 김채린  중문 17, 이하 김 회장)의 김 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부스를 방문해 우리 대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박람회를 위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뻤고, 많은 분께 학교를 알리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성고등학교 민지웅 학생은 “명지대학교 입시 상담 부스를 방문해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챙겨온 성적표와 생기부를 이용해 명지대학교의 입시전형에 내 성적을 넣어 등급을 산출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5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시정보박람회’가 진행중인 모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 인문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명지대학교) 학생회관 2층
  • 자연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학생회관 2층
  • 대표전화 : 02-300-1750~1(인문캠) 031-330-6111(자연캠)
  • 팩스 : 02-300-175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 제호 : 명대신문
  • 창간일 : 1954년 11월
  • 발행인 : 유병진
  • 편집인 : 송재일
  • 편집장 : 한지유(정외 21)
  • 디자인·인쇄 : 중앙일보M&P
  • - 명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명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jupres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