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외교의 첫걸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열려 <1059호 (개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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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의 첫걸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열려 <1059호 (개강호)>
  • 이정환 기자
  • 승인 2019.09.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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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우들, 우수상 · 장려상 수상해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가 주관한 ‘제25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엔의 역할과 국제사회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제회의와 외교교섭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회의의 의제는 △비국가 행위자의 대량살상무기 사용에 대한 유엔의 역할 △유엔평화유지활동 강화 방안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유엔의 역할이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모의국제회의로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해, 전국 36개 대학에서 대학생 258명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 대학 한소정(정외 16), 홍예림(정외 16)팀과 김소연(정외 18), 허미루(정외 18)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는데, 우리 대학에서 2개 팀이 동시 입상한 것은 처음이었다. 한소정(정외 16) 학우는 “영어로 진행된 회의인 만큼 영어 사용을 두려워않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임했다”며 “특히 주어진 규칙들을 잘 활용해 성공적인 국가 간 협력체를 만들었던 것이 수상에 도움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한 홍예림(정외 16) 학우는 “다자외교에 대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함께 토론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회의 기간 동안 회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정성철 정치외교학과 주임교수님과 동행한 학우들 덕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6월 29일, 강원대학교가 주관한 ‘제25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시상식에 참여한 우리 대학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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