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청소년지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돼 <1058호(종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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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청소년지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돼 <1058호(종강호)>
  • 이진주 수습기자
  • 승인 2019.06.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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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능한 ‘청소년지도사’ 양성에 기여하길 바라...
▲사진은 지난달 28일, 인문캠 청소년지도학과 세미나실에서 열린 '박명윤 장학금 수여식'의 모습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0분에 S1623에서 청소년지도학과(회장 이태윤  청지 17, 이하 청지과)의 주최로박명윤 청소년지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박명윤 청소년지도장학회’는 지난 2000년, 박명윤 이사장이 우리 대학 청지과에서 10년간 강의했던 것을 인연으로 설립됐으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본 장학회에서는 청지과 재학생 중 장학생을 선발하여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총 89명에게 도서ㆍ문화상품권으로 구성된 장학금 1,78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4학년 재학생 중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추천된 △오영선(청지 15) △이하림(청지 16) △민은지(청지 16) △김진하 (청지 16) △이주연(청지 16) △조은혜(청지 16) 학우에게 장학금 120만 원이 지급됐다.
박명윤 이사장은 “명지대학교에 청소년지도학과가 생긴 1990년대 초에 야간 강사로 일했던 것이 인연이 돼서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에 20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닐 수 있겠지만 학생들에게 관심을 표현할 수 있고, 장학금을 받고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을 수여 받은 이주연(청지 16)학우는 “4학년으로서 사회 초년생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장학금을 받으면서 격려와 응원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원동력을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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