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유일의 불교 동아리- 명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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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유일의 불교 동아리- 명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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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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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유일의 불교 동아리- 명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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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회는 27년 전통을 가진 우리 대학 유일의 불교 동아리입니다. 현재 인문캠 학생회관 7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방은 불교 동아리답게 부처님 상을 모셔 놓고 법당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저희는 매주 목요일 지도법사 성원스님과 함께 법회를 하고, 매년 열리는 석가탄신일 전 주말에 연등축제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면 평소에는 접할 수 없었던 불교를 체험하고, 교리 공부를 위해 서울 근교의 산사로 템플 스테이Temple Stay를 떠납니다. 또, 매 학기마다 동아리 구성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MT도 가고 2학기에는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도 엽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동아리의 탄생을 기념하는 창립제도 하고 있습니다.
명불회는 자칫 쉽게 물신주의나 허무주의에 빠질 수 있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학생이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즉, 자신과 진리를 등불로 삼고 부처님의 말씀과 불교 철학을 통해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또, 불자로서 ‘상구보리 하와중생’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사회인으로서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자기 수양을 목표로 합니다.    
저희의 특별한, 다른 동아리와는 차별 되는 자랑거리로는 동문 선배들이 있습니다. 79학번부터 05학번까지, 졸업을 해도 여전히 명불회에 애정을 가지고 계신 백여 명이 넘는 동문 선배들이 있습니다. 선배들과 동아리 행사도 함께하고, 선배들의 대학시절 이야기나 사회 이야기를 들으면서 ‘명불회’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공유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불교 동아리라고 해서 딱딱하게 불교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동아리는 아닙니다. 불교 관련 행사에서는 격식을 갖추고 신중히 행동하지만, 놀 때는 확실히 노는 즐거운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구성원 간에도 정말 가족 같은, 서로의 정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입니다.
‘명불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도대체 ‘어떤 동아리일까’ 하고 궁금한 분들은 명불회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이남영(청지 08)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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