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의 과거 · 현재 · 미래 <10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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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의 과거 · 현재 · 미래 <1053호>
  • 김인기 기자
  • 승인 2019.03.3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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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연구소 춘계학술대회 개최돼
▲사진은 지난달 28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60471;춘계학술대회&#60472;가 진행 중인 모습이다.

지난달 28일 인문캠 방목학술정보관 1층 세미나실에서 ‘산업혁명의 과거 · 현재 · 미래 II’라는 주제로 ‘2019학년도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춘계학술대회’가 열렸다.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이미숙, 이하 이 소장)에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산업혁명의 과거 · 현재 · 미래 I’에 이어 개최됐으며 △개회식 △1부 △2부 △3부 △폐회식 순서로 진행됐다. 1부와 2부에서는 ‘청말의 상전론과 사민질서의 균열: 정관응을 중심으로’,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에 나타난 영국의 1차 산업혁명과 이직의 서사’, ‘아랍의 산업화와 보조금 개혁 분석’ 등의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와 토론에는 우리 대학 교수뿐만 아니라 타 대학 교수들도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조성했다. 3부에서는 종합토론 및 연구윤리 교육이 이어졌다.

이 소장은 “교육부 대학평가에 근거하여 대학마다 일률적인 잣대를 적용하고, 취업률이 학교 및 학과 평가의 기준이 된 지 오래다”라며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말을 마치 인문학 경시로 이해하는 풍토가 있다. 하지만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의 중요성을 역설했듯이, 본 학술대회를 통하여 다시금 인간과 그 문화에 관심을 두는 인문학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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